변우석 '근육' 인서트에 유재석·이광수 의문의 1패 (변우석 캠프)
2026. 06.01(월) 13:48
변우석 캠프
변우석 캠프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코미디언 유재석과 배우 이광수가 섭섭함을 토로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변우석 캠프'의 미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유재석, 변우석, 이광수는 함께 운동을 즐기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운동이 계속되던 중 제작진의 노골적인 '편애'로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특히 변우석이 운동을 시작하자마자 멀리 있던 카메라 감독이 전력 질주로 달려와 촬영을 시작하자 이를 목격한 유재석과 이광수는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유재석은 "저와 이광수가 할 때는 안 오시지 않았냐"라며 서운함을 드러냈고 이광수는 "왜 갑자기 뛰어오셨냐. 이건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라며 제작진을 향해 귀여운 항의를 보냈다.

유재석과 이광수의 외침에도 카메라 감독은 아랑곳하지 않고 열정적인 움직임으로 변우석의 운동 모습을 담아냈다. 이광수는 또 한 번 그의 관심을 갈구하며 "저희가 뭐 잘못한 거라도 있냐. (변우석)은 힘줄까지 인서트를 촬영하시는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결국 유재석은 제작진의 열정에 "너무 웃기다"라면서도 "그래도 (비주얼을 보니) 이해는 된다"라고 재치 있게 상황을 수습했다. 이에 변우석은 장난기 가득하고 기세등등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재미를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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