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습생 당시, 데뷔에 대한 불안감으로 힘들었다" |
| 2020. 05.18(월) 1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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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수록곡 '거울 속의 미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두 번째 미니앨범 '꿈의 장: ETERNITY'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18일 오후 2시부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수록곡 '거울 속의 미로'는 데뷔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다섯 멤버의 자작곡이다.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범규가 공동 프로듀싱에 이름을 올렸다. 그간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꾸준히 쌓아온 음악적 역량을 엿볼 수 있는 트랙으로 더욱 관심을 모은다. 이에 대해 범규는 "이 곡은 연습생 때 작곡을 처음 배우면서 쓴 곡이다. 제목도 직접 정했다. 당시 제일 힘들었던 게 월말 평가였다. 회사에서 멤버 중 늦게 합류해서 따라가기가 힘들었고, 잘해야 한다는 압박 대문에 힘들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범규는 "춤 연습 때 거울을 보는데 그 모습이 제가 아닌 거 같고, 미로에 갇힌 느낌을 받았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탈출구가 어딘지 모르는 혼란스러운 감정을 가졌을 때 쓴 곡이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방시혁 피디님이 들어보고 수록곡으로 실어도 좋을 거 같다고 해서 실게 됐다. 사실 연습생 때 힘들었던 사연을 멤버들과 수록곡으로 실게 돼 긴장이 되기도 한다"라고 밝혔다. 수빈은 "연습생 당시에 데뷔에 대한 불안감으로 힘들고 지쳐있었다. 그때 기분을 노래로 풀면 어떨까 해서 만들었다. 범규가 1차 작업을 했고, 2차는 저희가 각자 작업해서 조합해서 만든 게 '거울 속의 미로'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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