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 영원의 군주’ 김고은 지키려는 이민호, 이정진 패 잡을까 [종합]
2020. 05.15(금) 23:19
더 킹: 영원의 군주 이민호 김고은 우도환 김경남 정은채 이정진 태인호 김영옥 9회 10회 예고
더 킹: 영원의 군주 이민호 김고은 우도환 김경남 정은채 이정진 태인호 김영옥 9회 10회 예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더 킹: 영원의 군주’ 이민호가 김고은을 지키기 위해 이정진과의 대결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15일 밤 방송된 SBS ‘더 킹: 영원의 군주’(극본 김은숙·연출 백상훈) 9회에서는 이과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이민호), 문과형 형사 정태을(김고은), 조영(우도환), 강신재(김경남), 구서령(정은채), 이림(이정진), 노옥남(김영옥), 정도인(전배수), 송정혜(서정연), 박문식(박원상), 명승아(김용지), 유경무(이해영) 등의 판타지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이곤은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바뀌어 버렸다는 사실을 알았고, 이림을 잡아들이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

이곤은 이림이 대한민국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는 이림에게 전화를 걸어 그에게 위력을 과시하며 “더 잘 숨어야 할 거다. 네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버렸다”라며 힘을 과시했다.

이곤은 정태을에게 “널 여기 두고 간다. 최악의 경우 이 세계에서 그를 사살할 수 있는 사람은 조영뿐이다”라며 조영과 정태을을 대한제국에 놔두고 대한민국에 다녀오겠다고 말했다. 이곤은 자신을 길러주다시피 한 노옥남에게도 자신의 할 일을 해야 한다고 말했고, 노옥남은 연륜으로 말미암아 “폐하는 운명을 쫓아가야 한다는 걸 알고 있다”고 답했다.

구서령은 이곤에게 정태을 존재를 물었다. 이곤은 “잘 돌아갔다. 일상으로”라며 거짓말을 시켰다. 급기야 서령은 황후 자리에 앉고 싶은 욕망을 드러내며 “제가 폐하에게 시집 가도 되겠냐”고 물었다. 이곤은 “안 된다. 이미 누군가에게 청혼을 했다”라며 선을 그었다.

이 가운데 이곤은 정태을 관련 영상을 보던 중 이상한 현상을 느꼈다. 갑자기 어깨가 아파왔다. 2022년 5월 27일, 해송서점 앞에선 어떤 일이 있었을까.

이 가운데 대한민국에 몸을 숨기고 있는 이림은 “정태을은 내가 놓지 않은 수. 강신재는 내가 잘못 놓은 수”라며 섬뜩한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이젠 조카님이 눈치를 챌 것 같다”라며 살기를 뿜었다.

이곤은 스승을 만나 운명을 믿냐고 물었다. 스승은 “생을 다 걸고 도착하고 싶은 곳이 있다면 그곳이 바로 운명이다. 내 모든 생을 걸고 옮기는 걸음이 바로 운명”이라고 말했다. 이곤은 도착하고 싶은 곳이 있다고 말했고 스승은 “싸우지 말고 도착하시면 된다. 올해는 혼인을 하셔야 한다”고 말했다. 이곤은 “이 전쟁이 끝나면 지구가 평평하다고 우기는 한 여인과 찾아 뵙겠다”고 답했다.

이곤의 계산대로 대한제국의 시간이 멈춰버렸다. 이림은 드디어 대한제국으로 몸을 옮겼다. 이곤은 이림을 잡아들일 수 있을까. 방송 말미, 이곤은 이림이 다른 시공간에서 시간을 유예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극적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더 킹: 영원의 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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