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시경 "최근 SNS에 빠져, 팬들과 소통할 수 있어 기쁘다" |
| 2020. 05.11(월)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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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쇼, 성시경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라디오쇼'에서 가수 성시경이 활발한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활동에 대해 말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가수 성시경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성시경은 "요즘 SNS에 빠졌다. 너무 재밌다. 확실히 방송에 나가고 나서 화제가 됐고, 지금은 팔로워가 13만 정도 됐다"고 밝혔다. 성시경은 "SNS를 하면서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건 소통"이라며 "보통 SNS를 하는 사람들은 남들은 할 수 없는, 자랑하고 싶은 것들을 올리는데, 난 그런 부류는 절대 안 올린다. 그래서 내가 직접 음식을 하곤 팬들에게 보여주곤 한다. 과거 라디오를 진행할 때와 달리 요즘은 팬들과 소통할 수 없어 아쉬웠는데,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게 돼 기쁘다. 욕구가 해소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성시경은 "수입이 어떻게 되냐"는 '라디오쇼'의 시그니처 질문에 "최근 예능을 다시 시작하게 돼 수입이 조금 생겼다. 그전에는 그냥 0 이었다. 건물이 있어서 임대료가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가수 활동만 하다 보니 없었다. 또 이런저런 요금을 내면 사실상 마이너스였다"고 해 박명수를 당황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라디오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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