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성시경 "코로나 때문에 콘서트 밀려, 벌이가 거의 없다"
2020. 05.11(월) 11:16
라디오쇼, 성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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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라디오쇼'에서 가수 성시경이 근황을 밝혔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가수 성시경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성시경은 "요즘 전혀 바쁘지 않다. 그냥 지냈다"는 근황을 전하며 "코로나 때문에 매년 5월 말에 하던 공연이 연기됐다. '축가'라는 콘서트다. 그때 맞춰서 앨범을 내려고 열심히 녹음을 했는데 아쉽다. 한편으로는 잘 된 것 같기도 하다. 더 좋은 앨범으로 찾아뵐 수 있을 듯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성시경은 "요즘 벌이가 거의 없다. 공연도 없고, 예능 출연도 없다. 그야말로 무직이다. 프리랜서다 보니까 어쩔 수 없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박명수는 성시경이 직접 만들었다는 당근 케이크를 맛봤다. 박명수는 "평소 당근 케이크를 좋아해서 유명한 곳에도 가봤는데, 비교해봐도 맛있다. 똑똑한 사람은 요리도 잘 하는 것 같다. 적당히 달고 맛있다"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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