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이호섭 "3살 때 큰어머니에 입양" |
| 2020. 03.24(화) 0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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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당 이호섭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 작곡가 이호섭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작곡가 이호섭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개그맨 김학래가 함께 했다. 이날 출연진은 "이호섭 하면 늘 생각나는 것이 웃음이다. 늘 웃고 계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호섭은 "이 웃음은 어쩌면 젊은 시절 제가 잘못된 선택을 한 것에서 얻은 교훈인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호섭은 '내 인생의 세 사람'이라는 주제로 인생사를 공개했다. 먼저 이호섭은 큰 어머니를 언급했다. 이호섭은 "이 어머니는 세 살 때 저를 거둬서 친 아이보다 더 애지중지해서 키워주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호섭은 "큰어머니가 시집 오자마자 사별을 했다. 그래서 저희 아버지에게 아이를 입양 보내달라고 하셨다"면서 "집 없는 아이로 태어나 큰 어머니에게 입양을 갔다"고 덧붙였다. 이호섭은 친어머니에 대해 "사랑스러운 아이를 보낸 아픔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호섭은 1959년 생으로 올해 나이 62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아침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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