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민경, 현재 근황 공개 "김정균과 결혼"
2020. 02.26(수) 07:04
김정균 정민경
김정균 정민경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김정균과 정민경이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정민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정균이 출연해 정민경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김정균과 정민경은 오래전부터 연기자 동기모임을 통해 교감해오다 2년 전 연인 사이로 발전, 6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 가운데 이날 김정균은 '불타는 청춘'을 통해 정민경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김정균은 꽃등심 한우, 와인 등 어마어마한 양의 고급 음식들을 준비해와 동료들에게 이를 대접했다. 신나게 식사를 마친 이들은 각자 방에서 모여 앉아 인터넷을 확인하다가 김정균 정민경 결혼 기사를 접했다.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김정균과 정민경의 결혼 소식에 축하 인사를 건넸다.

김정균은 그간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었다. 그런 김정균이 늦은 나이에 새로운 인연을 만나면서, 이혼 후 새로운 가정을 꾸리게 됐다. 김정균은 정민경과 재혼 소감으로 "저희 어머니와 15년을 함께 살았다. 저희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예쁜 배필과 잘 살아야겠다고 생각을 하긴 했는데, (많은 사람들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했다. 제가 말하긴 좀 쑥스러웠다"고 전했다.

예비신부인 정민경은 1969년 생으로 올해 나이 만 51세로,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김정균과 데뷔 동기이며 데뷔 초기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이후 사업가로 변신해 연예계를 떠났다.

김정균은 1992년 KBS2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했다. 이후 '청춘극장' 'LA아리랑' '남자 셋 여자 셋'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김정균은 지난 1999년 승무원 출신의 A씨와 결혼했으나 결혼 9년 만인 2008년 이혼했다. 슬하에는 딸 하나가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구호스튜디오 조세핀웨딩]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정균 정민경 | 배우 정민경 | 정민경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