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김정균♥정민경, 러브스토리 공개에도 시청률 상승 실패
2020. 02.26(수) 07:18
김정균 정민경 결혼 불타는 청춘
김정균 정민경 결혼 불타는 청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결혼을 앞둔 배우 김정균과 정민경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된 '불타는 청춘'이 시청률 반등에는 실패했다.

26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전국 가구 기준 5.7%, 6.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부 6.1%, 2부 6.1%보다 각각 0.4%P 하락하거나, 0.4%P 상승했으며,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이기도 하다.

이날 김정균은 깜짝 손님으로 등장해 '불타는 청춘' 멤버들과 만났다. 이 과정에서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김정균과 정민경의 결혼 소식을 접하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김정균과 정민경은 오래전부터 연기자 동기모임을 통해 교감해오다 2년 전 연인 사이로 발전, 6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김정균은 그간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었다. 그런 김정균이 늦은 나이에 새로운 인연을 만나면서, 이혼 후 새로운 가정을 꾸리게 됐다. 김정균은 정민경과 재혼 소감으로 "저희 어머니와 15년을 함께 살았다. 저희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예쁜 배필과 잘 살아야겠다고 생각을 하긴 했는데, (많은 사람들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했다. 제가 말하긴 좀 쑥스러웠다"고 전했다.

예비신부인 정민경은 1969년 생으로 올해 나이 만 51세로,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김정균과 데뷔 동기이며 데뷔 초기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이후 사업가로 변신해 연예계를 떠났다.

김정균은 1992년 KBS2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했다. 이후 '청춘극장' 'LA아리랑' '남자 셋 여자 셋'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김정균은 지난 1999년 승무원 출신의 A씨와 결혼했으나 결혼 9년 만인 2008년 이혼했다. 슬하에는 딸 하나가 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삼일절 특선 영화 '말모이'는 1부 2.0%, 2부 2.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2예능프로그램 '스탠드업 셀럽 스페셜'은 2.4%의 시청률을 차지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불타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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