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경, 김정균과 결혼 이유 "순수하고 착해" |
| 2020. 02.26(수)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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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균 정민경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김정균과 정민경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예비 신랑을 향한 정민경의 애정 표현이 화제다. 2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정균이 출연해 정민경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김정균과 정민경은 오래전부터 연기자 동기모임을 통해 교감해오다 2년 전 연인 사이로 발전, 6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 가운데 김정균은 이날 정민경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에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일동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어 최민용은 정민경에게 "정균이 형님 사랑하냐?"고 물었다. 이에 정민경은 "너무 사랑하지"라고 답해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또한 정민경은 김정균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순수하고 착하다"라고 김정균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예비신부인 정민경은 1969년 생으로 올해 나이 만 51세로,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김정균과 데뷔 동기이며 데뷔 초기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이후 사업가로 변신해 연예계를 떠났다. 김정균은 1992년 KBS2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했다. 이후 '청춘극장' 'LA아리랑' '남자 셋 여자 셋'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김정균은 지난 1999년 승무원 출신의 A씨와 결혼했으나 결혼 9년 만인 2008년 이혼했다. 슬하에는 딸 하나가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불타는 청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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