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니 "'엑스엑스(XX)' 덕분에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 종영 소감 |
| 2020. 02.21(금) 1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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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엑스, 하니 안희연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로 변신한 하니(안희연)가 '엑스엑스'와의 이별을 준비했다. 하니는 21일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를 통해 "마지막이라니 아쉽기도 서운하기도 하다. 첫 회부터 정말 많은 분들께서 ‘엑스엑스(XX)’(극본 이슬ㆍ연출 김준모)를 봐주시고 또 좋아해 주셔서 정말 기쁘다"는 종영 소감을 전했다. 플레이리스트와 MBC가 공동 제작한 드라마 '엑스엑스'는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지 않고 아는 사람만 찾아갈 수 있는 스피크이지 바(Speakeasy bar) 'XX'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하니는 과거의 상처를 극복해나가는 윤나나로 분해 활약했다. 특히 '엑스엑스'는 배우들의 열연과 감각적인 영상미로 방송 직후부터 뜨거운 입소문을 타며 방영 3주 만에 누적 조회 수 1500만 뷰를 기록, 일찌감치 2020년 첫 '천만 웹드' 타이틀을 얻었다. 이날 하니는 "대중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이라 많이 떨렸다. '엑스엑스' 덕분에 나에게 연기가 굉장히 흥미롭고 재미있는 분야일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 그 점에 매우 감사하다"며 "나나라는 캐릭터를 통해 나 자신을 다시금 되돌아볼 수 있었고, 또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엑스엑스' 그리고 나나(하니)와 루미(황승언)의 성장 과정이 드라마를 시청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좋은 영향을 드릴 수 있었기를 바란다. 생각보다도 더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황송하다. 정말 감사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엑스엑스'의 마지막 회는 21일 밤 MBC에서, 유튜브에서는 26일과 27일에 만나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플레이리스트 '엑스엑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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