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2’ 출연진 러브라인 본격화, 안효섭·이성경 첫 키스
2020. 01.28(화) 23:20
낭만닥터 김사부2 한석규 안효섭 이성경 김주헌 신동욱 소주연 윤나무 김홍파 진경 임원희 변우민 김민재 고상호 박효주 배명진 최진호 윤보라 8회
낭만닥터 김사부2 한석규 안효섭 이성경 김주헌 신동욱 소주연 윤나무 김홍파 진경 임원희 변우민 김민재 고상호 박효주 배명진 최진호 윤보라 8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2’ 출연진 이성경, 안효섭이 드디어 러브라인을 꽃 피우기 시작했다. 수술울렁증 이성경, 천애고아 안효섭의 첫 키스신이 등장했다.

28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8회에서는 돌담병원을 비롯한 의학계 의사, 의료인 김사부(한석규), 서우진(안효섭), 차은재(이성경), 박민국(김주헌), 배문정(신동욱), 윤아름(소주연), 정인수(윤나무), 여운영(김홍파), 오명심(진경), 장기태(임원희), 남도일(변우민), 박은탁(김민재), 양호준(고상호), 심혜진(박효주), 허영규(배명진), 도윤완(최진호), 주영미(윤보라)의 메디컬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차은재는 의료진으로서 돌담병원에서 천천히 성장해나가기 시작했다. 그는 자신에게 거대병원에 돌아올 생각도 하지 말라며, 악담을 퍼붓는 의사 선배와 맞대면했다.

차은재는 “이렇게 목에 칼까지 들어와도 열심히 했는데, 열심히 한 죄밖에 없는데 왜 내가 다른 병원에 가야 되냐. 개겨보지도 않고 다른 병원 찾아나가면 평생 분할 것 같다”라며 자신을 밀어내는 선배에게 당당하게 대응했다.

수술울렁증이 있는 은재는 “저 이 약 먹으면서 수술도 견뎌내고 있다. 그러니 선배님도 저한테 떠나라 마라 막 협박하지 마라. 부탁드린다”라고 강경 대응했다.

이어 은재는 어린 시절 고아가 된 우진에게 “너희 부모님 어렸을 때 돌아가셨다는 거 처음 들었다. 마음 아프더라”라며 속내를 전했다. 우진은 그런 은재에게 냅다 키스하며 엔딩 장면을 핑크빛 기류로 물들였다. 비로소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1'을 잇는 '시즌2' 출연진, 이 새로운 얼굴들의 달콤하고 가슴 떨리는 러브라인이 본격화된 시점이었다.

한편 이날 장기기증 신청 여성 구급대원이 뇌사 판정을 받으면서, 그가 남은 환자에게 신장을 이식하고 떠난 에피소드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가슴을 찡하게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2’]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낭만닥터 김사부2 | 안효섭 | 이성경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