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경·이혜영·채종협, 남부지역 호우 피해에 기부... 선한 영향력 [이슈&톡] |
| 2026. 08.18(화) 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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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경남 거제와 통영 등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집중호우 피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연예인들의 따뜻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1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채종협은 경남 거제 등 남부지역 집중호우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성금은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채종협은 지난해 수해 당시에도 피해 이웃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에 채종협은 "갑작스러운 폭우와 산사태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배우 이성경도 나눔에 동참했다. 그는 희망브리지에 5000만원을 기부하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이성경은 2019년 강원도 산불과 2022년 수해 등 국가적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왔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희망브리지를 통해 전달한 누적 기부액은 총 2억원에 달한다. 이성경은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하루빨리 안전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을 나눴다. 방송인 이혜영도 3000만원을 기탁했다. 이혜영은 "뉴스로 접한 피해 현장의 모습이 너무나 가슴 아팠다"며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이 하루라도 빨리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되찾으시길 간절히 바란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집중호우 피해 성금을 포함해 이혜영이 그동안 희망브리지에 전달한 누적 기부액이 총 2억1000만원이라는 거액이기에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뿐 아니라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의 프로게임단 젠지 이스포츠의 미드 라이너 '쵸비' 정지훈 또한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남부 지역 이재민 돕기에 힘을 보탰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같은날 "프로게이머 쵸비(정지훈)가 경남 거제 등 수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000만원을 기부했다"라고 전했다. 쵸비는 고액 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이다. 그는 지난 7월 여름철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쵸비는 "갑작스러운 폭우와 산사태로 큰 피해를 보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이재민분들께 위로를 전한다. 피해 지역의 복구가 조속히 이루어져 모든 분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5일부터 경남 거제와 통영시 등 남부지역에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누적 강수량은 경남 거제 956.1㎜, 통영 766.9㎜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사망 1명, 부상 4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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