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낭만닥터 김사부2’ 휴머니스트 의사, 안효섭의 저력 [TV온에어] |
| 2020. 01.22(수) 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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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2’ 악인도 살려야 하는 직업, 의사의 숙명이었다. 안효섭이 직업적 고뇌를 드러내며 남다른 인간미를 과시했다. 21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6회에서는 돌담병원을 비롯한 의학계 의사, 의료인 김사부(한석규), 서우진(안효섭), 차은재(이성경), 박민국(김주헌), 배문정(신동욱), 윤아름(소주연), 정인수(윤나무), 여운영(김홍파), 오명심(진경), 장기태(임원희), 남도일(변우민), 박은탁(김민재), 양호준(고상호), 심혜진(박효주), 허영규(배명진), 도윤완(최진호), 주영미(윤보라)의 메디컬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우진은 동반 자살 사건을 저지른 한 남성을 돌보며 억하심정에 휩싸였다. 그는 남성이 가족들을 죽인 악인이라고 생각하며 “생활고 때문이었다고 핑계 대지 마라. 당신은 그냥 나약하고 나쁜 인간이다. 아시겠냐”라며 절규하듯이 그에게 화를 냈다. 악인이라도, 어떤 죄를 저질러도 그를 살려야 하는 것이 의사 우진의 일이었다. 하지만 우진은 그런 자신의 직업적 정황에 누구보다 고통을 느끼는 인간적인 캐릭터였다. 우진은 “평생 자책하고 아파하면서 두고두고 죗값 치러라. 죽은 가족들 생각하면서”라며 환자에게 극도의 분노를 폭발시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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