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낭만닥터 김사부2’ 칼 맞은 이성경 목숨 위기, 한석규·안효섭 빨간불 [종합] |
| 2020. 01.21(화) 2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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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2’ 이성경이 환자에게 칼을 맞으며 극도의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21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6회에서는 돌담병원을 비롯한 의학계 의사, 의료인 김사부(한석규), 서우진(안효섭), 차은재(이성경), 박민국(김주헌), 배문정(신동욱), 윤아름(소주연), 정인수(윤나무), 여운영(김홍파), 오명심(진경), 장기태(임원희), 남도일(변우민), 박은탁(김민재), 양호준(고상호), 심혜진(박효주), 허영규(배명진), 도윤완(최진호), 주영미(윤보라)의 메디컬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돌담병원 원장 여운영이 돌담병원을 떠난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간호사 오명심, 의사 남도일 등은 이 사태에 경악과 좌절감을 감추지 못했다. 남도일은 울분을 터뜨리는 오명심에게 “김사부나 원장님이나 한 번도 이유 없이 그런 적이 없다. 때가 되면 이런 결정을 내린 이유를 말해줄 거다. 기다려보자”라며 운영, 사부를 믿는 마음을 드러냈다. 운영이 떠난 자리에 거대병원 박민국이 원장으로 부임하게 됐다. 그는 직원들의 임금 인상을 제안하며 돌담병원을 장악하려 했다. 거대병원의 마수였다. 이 가운데 우진, 은재는 여전히 돌담병원에서 자신들이 돌봐야 할 다양한 계층, 상황의 환자들과 맞닥뜨리며 24시간을 전쟁처럼 보냈다. 우진은 동반 자살이라는 미명 하에 가족들을 죽이고 실려온 환자를 살려야 하는 자신의 상황에 딜레마를 느꼈다. 은재는 우진의 고통을 곁에서 누구보다 공감하듯이 샅샅이 포착해낼 수 있는 동료였다. 은재는 우진이 사채에 시달리는 상황을 안타까워하며 “확 신고해버려라. 그거 불법이잖냐”라며 조언을 건넸다. 우진은 자신의 처지가 힘겨운 상황에서 은재에게 진심만을 드러낼 순 없었고, 가시 같은 태도를 드러냈다. 우진은 “너 나 좋아하냐. 아니면 신경 꺼라”라며 은재에게서 차갑게 돌아섰다. 방송 후반부 위기가 발생했다. 은재는 남편에게 가정 폭력을 당하는 외국인 여성을 환자로 돌보던 중, 사고에 휘말렸다. 이날 은재는 자꾸만 남편에게 폭행을 당하는 아내를 지키기 위해 그의 남편에게 달려들었다. 은재는 “폭력은 나쁜 거다. 자기보다 약한 사람을 상대로 저지르는 폭력은 최악 중에 최악, 저질 중에 최고 저질이다”라며 폭력적인 남편과 육탄전을 벌이기에 이르렀다. 이때 외국인 아내는 남편에게 커터칼을 들고 달려들었고, 그 커터칼은 은재의 목을 베어버렸다. 은재는 그 자리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우진은 은재에게 곧장 달려들며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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