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냐옹은 페이크다' 결국 종영 "추가 촬영 無, 6회 마무리" [공식] |
| 2020. 01.21(화)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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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냐옹은 페이크다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고양이 입양 문제로 논란을 빚었던 '냐옹은 페이크다'가 종영한다. 21일 tvN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자사 예능프로그램 '냐옹은 페이크다'가 기존 촬영분만 방영해 6회로 방송을 마무리 짓는다"고 밝혔다. '냐옹은 페이크다'는 집사도 모르는 고양이들의 속마음을 낱낱이 파헤치는 고양이 예능을 표방하며 시작했다. 우석, 유선호 초보 집사가 두 마리 고양이 껌이, 봉달이를 입양해 합사하고 기르는 과정을 담았다. 하지만 첫 방송 이후 봉달을 데려온 유기묘 보호 단체인 '나비야 사랑해'는 제작진이 약속했던 것과는 달리 입양된 고양이 봉달(고디바)가 촬영 장소인 임시 거처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입양 주체가 불분명하다는 점이 지적돼 논란이 일었다. 보호 단체에서는 제작진에게 고양이 반환을 요구했다. 결국 제작진은 봉달을 '나비야 사랑해' 측에 반환했고 촬영을 중단했다. 남아있는 고양이 껌이 만으로는 추가 촬영을 할 수 없다는 판단 하에 제작진의 논의가 이어졌고 결국 프로그램 종영이 결정됐다. 한편 껌이는 제작진이 입양해 키울 예정이다. tvN 측은 "당초 '냐옹은 페이크다'는 예능 특성 상 정확한 회차나 분량을 정해두지 않았다. 조기 종영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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