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냐옹은 페이크다' 측 "고양이 반환, 향후 방안 논의 중" |
| 2020. 01.13(월) 11:09 |
| ||||
![]() |
| 냐옹은 페이크다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고양이 입양 절차로 논란을 빚었던 '냐옹은 페이크다'가 결국 문제가 된 고양이를 반환했다. tvN 새 예능프로그램 '냐옹은 페이크다' 측은 13일 티브이데일리에 "고양이 한 마리를 보호 단체에 반환했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펜타곤 우석과 유선호가 입양해 와 키우던 검은 고양이 봉달이 반환된 것. 제작진은 "고양이를 입양하는 과정에서 프로그램 촬영에 관한 사항 중 일부가 보호단체에 전달되지 않아 해당 단체에서 입양 파기 공문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냐옹은 페이크다'는 집사도 모르는 고양이들의 속마음을 낱낱이 파헤치는 고양이 예능을 표방하며 시작했다. 우석, 유선호 초보 집사가 두 마리 고양이를 입양해 합사하고 기르는 과정을 담았다. 하지만 보호 단체와 약속했던 것과는 달리 입양된 고양이가 촬영 장소인 임시 거처에서 생활하고 있었으며, 입양 주체가 불분명하다는 점이 지적돼 논란이 일었다. 이에 보호 단체에서는 고양이 반환을 요구했다. 이로써 촬영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기 어려워진 상황. tvN 측은 "현재 프로그램의 향후 촬영 방안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