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진종오, ‘뭉쳐야 찬다’ 잠정휴식 “2020 도쿄올림픽 준비”
2020. 01.08(수) 17:43
뭉쳐야 찬다 진종오
뭉쳐야 찬다 진종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금메달리스트 사격선수 진종오가 '뭉쳐야 찬다'에서 잠정 하차, 휴식을 갖는다.

8일 방송계에 따르면 진종오 선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의 어쩌다FC 활동 휴식기를 갖게 됐다. 진종오는 2020 도쿄 올림픽에 참전, 모든 방송 활동을 내려놓고 준비에 매진할 예정이다.

현재 '뭉쳐야 찬다' 멤버들, 제작진 모두 진종오의 도쿄 올림픽 활약에 응원을 보태고 있다. 제작진은 진종오가 올림픽이 끝난 후 프로그램에 성공 복귀하길 바란다며 그를 독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종오는 '뭉쳐야 찬다'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19일 방송분을 마지막으로 진종오는 당분간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지 않는다.

진종오는 이번 2020 도쿄올림픽에서 10m 공기권총 및 혼성 10m 공기권총 출전을 준비중이다. 그는 지난 2008년 베이징, 2012년 런던,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3회 연속 남자 50m 권총을 제패했으며, 2012년에는 10m 공기권총 금메달을 획득했다. 도쿄올림픽까지 제압한다면 개인통산 5번째 올림픽 금메달이다.

‘뭉쳐야 찬다’는 스포츠 1인자들과 연예인의 스포츠 예능이다. 안정환,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 이만기, 허재, 양준혁, 이봉주, 여홍철, 심권호, 김동현, 이형택, 김요한, 모태범, 박태환, 김병현 등이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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