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포유' 펭수 출연→'골목식당' 백종원 실망, 지난주 HOT 장면 [시선강탈 예능 Weekly]
2020. 01.06(월) 10:00
KBS, MBC, SBS, tvN, JTBC
KBS, MBC, SBS, tvN, JTBC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매주 수 십 편의 예능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한다. 그 중에서도 한 주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장면들은 무엇일까. 지난 한 주간(12월 30~1월 5일) 방송된 KBS MBC SBS와 tvN, JTBC 다섯 방송사에서 가장 강렬했던 '시선강탈'의 순간을 모아봤다.

KBS2 '해피투게더 4' 허지웅 "5년간 원인 모를 부기, 혈액 암 너무 늦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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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 허지웅 작가가 혈액 암 투병 당시를 회상했다.

이날 허지웅은 "매년 꾸준히 건강검진을 받아왔는데, 어디서도 내 몸이 왜 붓는지 알 수 없었다. 5년간 이유 없이 힘이 빠지고 부기가 올라왔다. 심지어 서울 유명 병원에서 프리미엄 건강검진을 했는데도 그랬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허지웅은 "그러다 아프기 시작했다. 그래서 또 병원을 갔는데도 정상으로 나왔다. 조영제를 넣고 CT를 찍고 나서야 혈액 암 진단이 나왔다. 하지만 암을 발견했을 땐 이미 늦은 상태였다"고 덧붙였다.

MBC '뽕포유' 유산슬(유재석), 펭수와 깜짝 만남 "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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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뽕포유'에서는 EBS 연습생 펭수와 처음 만남을 가진 트로트 가수 유산슬(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유산슬은 1집 굿바이 콘서트 기자간담회 당시 "펭수와 꼭 만남을 갖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펭수와 유산슬이 MBC 연예대상에 함께 참석하게 되며 만남이 성사됐다.

펭수는 "여기 PD가 오라고 해서 왔다"고 태연하게 말하며 "유산슬의 엄청난 팬이다. 트로트 부르시는 거 너무 재밌게 봤다"고 말했다. 이후에도 막힘없이 멘트를 날리는 펭수에 유산슬은 "토크를 너무 잘 한다"고 감탄했다.

SBS '골목식당' 백종원, 도시락 집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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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은 너무나도 바뀐 도시락집 사장에 분노했다.

이날 백종원은 거제도 도시락집을 재방문했지만, 과거 다짐과는 너무나도 다른 모습에 실망했다. 이어 그는 도시락집의 각종 루머에 대해 물었다. 먼저 도시락집 사장은 현금 결제를 거부하는 이유에 대해 "김밥 한 줄만 계산할 때 부탁드렸다. 수수료가 너무 크기 때문"이라며 "욕심도 있었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백종원은 "처음엔 장사 욕심 안 낼 거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 저도 그래서 응원한 건데 여기가 세 가게 중에 제일 실망감을 준 가게다. 항상 이 집은 괜찮아라고 말했었는데 이 집이 제일 문제가 많았다"고 말했다.

tvN '신서유기7' 복불복 돌림판으로 회식 장소 선택, 다음 집결은 호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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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7' 마지막회에서는 다음 집결 장소를 복불복 돌림판으로 뽑는 멤버들의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모든 레이스를 마친 멤버들은 숙소 정원에 한데 모여 복불복으로 회식 장소를 정했다. 돌림판에는 5성급 호텔 뷔페 회식을 비롯해 소고기 회식, 돼지고기 회식, 동네 호프집에서의 조촐한 회식 등이 적혀 있었다. 특히 멤버들은 "이게 최악"이라며 1박 2일 설악산 종주를 가리켰다.

강호동은 "서로 원망하지 않게 다 힘을 모아 돌리자"고 제안했고, 멤버들은 흔쾌히 동의하고 돌림판을 돌렸다. 그러나 멤버들의 기대와는 달리 돌림판은 설악산 종주를 향해 나아갔고, 멤버들은 애처롭게 소리를 질렀다. 다행히 돌림판은 설악산 종주를 지나 호프집에서의 조촐한 회식에서 멈춰섰다.

JTBC '아는형님' 우주소녀 보나 "최근 경제적으로 독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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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 보나가 경제적 독립의 기쁨을 공유했다.

이날 보나는 '아는형님'에 '내가 최근에 없앤 게 무엇일까'라는 문제를 출제했다. 이어 보나는 "10년간 나와 함께 했다" "이게 없었으면 너무 힘들었을 것 같다"는 힌트를 줬다.

이에 '아는형님' 멤버들은 과거 사진부터 신용카드, 죽부인 등 그럴듯한 답변을 제시했지만, 모두 정답은 아니었다. 마지막으로 서장훈은 "10년간 카드 주인이 엄마였는데, 이제 드디어 보나 명의에 신용카드를 만든 게 아니냐"고 해 정답을 맞히는 데 성공했다. 보나는 "작년에 조금씩 돈을 벌기 시작해서 경제적 독립을 하게 됐다. 내가 벌어서 쓰고 있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news@tvdaily.co.kr/사진=각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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