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원 박보영 CCTV’, 뇌피셜 열애설→사생활 침해 논란 [종합] |
| 2020. 01.04(토) 1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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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원 박보영 cctv 열애설 나이차이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박보영 김희원 열애설이 해프닝으로 종결된 가운데, 여전히 이 해프닝의 근원지인 ‘박보영 CCTV’는 온라인의 핫이슈로 등극해 프라이버시 침해에 따른 우려를 자아낸다. 지난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기점으로 박보영 김희원의 때 아닌 열애설이 불거졌다. 문제의 근원지는 CCTV였다. 박보영 김희원이 함께 카페에 방문한 모습이 담긴 CCTV 캡처 화면이 온라인에 떠돌기 시작했고, 이 화면이 두 사람의 갑작스러운 열애설로 번진 것이었다. 박보영 나이는 1990년생, 김희원은 1971년생으로 알려졌다. 극심한 나이차이 탓에 세간에서는 이번 해프닝을 한층 충격적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하지만 이 같은 상황은 말 그대로 추정, 즉 ‘뇌피셜’일 뿐이다. 박보영 김희원은 배우계에서도 ‘절친’한 선후배 사이다. 두 사람이 따로 시간을 내 만남을 가지는 것은 지인들 간의 친목도모일 가능성이 높지만, 일부 호사가들과 누리꾼들 사이에서 두 사람의 친분이 열애라는 가십으로 번지며 배우들에게 곤란을 안겼다. 이는 자칫 두 사람의 사생활 침해로도 번질 수 있기에, 공인 아닌 연예인들의 프라이버시 보호 문제가 다시금 회자되는 시점이다. 이번 열애설에 관련해 김희원 소속사 측은 직접 열애설을 부인하며 당혹스러운 심경을 밝혔다. 현재 박보영 소속사가 없는 상황이기에, 배우 박보영이 직접 나서 이를 부인하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박보영은 자신의 사생활이 침해된 상황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는 상황. 그는 글을 통해 “영덕에 있는 카페 cctv 캡처는 동의되지 않은 부분으로 사진을 내려달라고 정중히 부탁할 계획”이라며 "목격담까지는 그럴 수 있지만 시나리오를 쓰시는 분. 인터넷에서 잘 지켜보고 있다가 도 넘으면 고소하겠다“라는 강경 대응을 암시하기도 했다. 소속사는 없으나 자신에게 돌연 일어난 사건사고에 똑 부러지게 대처하는 그의 평소 프로페셔널 일 처리 방식이 엿보인 대목이었다. 박보영은 지난 해 tvN 드라마 ‘어비스’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김희원은 최근 개봉한 영화 ‘신의 한수: 귀수편’의 주연 똥선생으로 열연하며 호평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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