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내전' 정려원, 괴담 무성한 309호 입성…이선균과 마찰 예고 [종합]
2019. 12.16(월) 22:44
검사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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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검사내전' 정려원이 괴담이 무성한 309호로 입성했다. 이선균과는 마찰을 예고했다.

16일 첫 방송된 JTBC 새 월화드라마 '검사내전'(극본 이현·연출 이태곤)에서는 차명주(정려원)가 괴담이 전해지는 309호로 들어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영지청 309호에는 여러 검사들이 머물렀지만, 모두 다 그만두고 떠났다. 그만둔 검사만 무려 12명.

309호에 대해 이선웅(이선균)은 "엄마 하이힐을 신고 놀던 8살 여자아이가 실종된 사건이 있었다. 실종된 지 사흘 만에 방파제에서 하이힐은 찾았는데, 여자아이는 찾지 못했다. 결국 그 사건은 미제로 남았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데 그 사건을 담당했던 검사가 309호를 썼는데, 어느 날부터인가 야근할 때 복도 저 끝에서부터 309호로 가까워지는 또각또각 하이힐 소리가 들렸다. 원한이 깊은 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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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그곳에 새로운 검사가 들어오게 됐다. 중앙지검 특수부 출신, 잘나가는 실력파 검사 차명주인 것.

그의 등장을 제일 먼저 본 이는 이선웅. 놀란 토끼 눈을 하며 "진영과 아무 상관없는 이 분은 어쩐 일로 왔을까"라고 의문을 품었다.

이선웅이 앞으로 사시 동기이자 학교 후배인 차명주와 함께 일하며 어떤 이야기를 그릴지 궁금한 상황, 다음 이야기에서는 이선웅과 차명주가 대립하는 모습까지 그려져 더욱 기대를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검사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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