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다희·성시경·박소담·이승기, ‘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4MC 발탁 |
| 2019. 12.13(금) 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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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이다희 성시경 박소담 이승기 MC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다희, 성시경, 박소담, 이승기가 골든디스크어워즈 MC에 발탁됐다. 13일 골든디스크어워즈 사무국에 따르면 이다희와 성시경은 2020년 1월4일, 박소담과 이승기는 1월5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 MC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첫날 디지털 음원 부문 시상식에선 이다희와 성시경이 진행을 맡게 됐다.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 WWW'으로 호평을 얻은 이다희는 예능 MC로도 합격점을 받았고, 패셔니스타로서 독보적인 드레스핏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성시경은 4년째 골든디스크 MC를 맡은 상황. 그는 3년 연속 음반 부문 시상식 MC로 활약하다가 올해는 디지털 음원 부문을 맡게 됐다. 성시경은 최근 아이유와 발매한 신곡 '첫 겨울이니까'로 음원 차트를 장악하기도 했다. 영화 '기생충'의 출연진으로 연기력을 입증한 박소담은 생애 첫 시상식 MC를 맡는다. 평소 음악에 관심이 많고, '삼시세끼'서 보여준 예능감 등이 높게 평가돼 이번 MC에 발탁됐다는 후문이다. 이승기는 3년째 '골든디스크의 남자'로 활약하게 됐다. 드라마 '배가본드', 예능 '집사부일체',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2' 등을 소화한 그는 2020년의 시작, 골든디스크로 팬들과 만난다. 올해 골든디스크어워즈는 집행위원회와 방송사 음악 프로그램 PD, 평론가, 가요 담당 기자 등 가요 전문가 50인이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심사위원이 지난해에 비해 20명 늘었다. 판매량, 이용량 등 정량평가로 산정된 후보를 대상으로 음악적 성과, 사회문화적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전망이다. 부문별 후보는 지난 6일 골든디스크어워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은 2020년 1월4일(디지털음원부문)과 5일(음반 부문) 양일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된다. JTBC, JTBC2, JTBC4에서 생중계, 시청 가능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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