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의 집' 김준수 "차까지 공유할 줄 몰랐다" 속마음 고백
2019. 12.12(목) 22:17
공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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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공유의 집'에서 가수 김준수가 고급 차량을 빌려준 속마음을 늦게나마 밝혔다.

12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공유의 집'에서는 공유경제를 직접 몸으로 실천하는 코미디언 박명수, 방송인 노홍철, 배우 박하나, 가수 김준수, 그룹 AOA 멤버 찬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주 방송된 '공유의 집'에서는 노홍철과 찬미가 김준수의 고급 차량을 가지고 공유 서비스센터를 향하던 중, 김준수가 차량에 뛰어오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준수가 큰 차량에 익숙하지 않은 찬미를 대신해 코너를 빠져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찬미는 놀랐는지 차에서 내려 "그냥 걸어가고 싶다"고 말했고, 이후에 노홍철이 대신 운전대를 잡았다.

차량을 흔쾌히 빌려줬던 김준수는 노홍철이 운전대를 잡고 나서야 속마음을 밝혔다. 그는 "사실 공유의 집에 오기 위해 차를 가져온 것뿐이지, 공유한다는 생각은 못 했다. 홍철이 형과 찬미가 운전하는 용기가 필요했지만, 나 또한 많은 용기를 필요로 했다"고 고백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공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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