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태진아 "이루 인도네시아 진출, 직접 전단지 돌려" |
| 2019. 12.03(화) 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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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당 태진아 이루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가수 태진아 이루 부자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3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가수 태진아 이루 부자가 출연했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김학래가 참석했다. 이날 이루는 태진아의 실력파 가수를 발굴해내는 매니지먼트 능력을 인정했다. 태진아는 "내가 방송 못 나올 때 가수를 발굴해 쫓아다니다 보면 방송하며 만난 사람들을 계속해서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면서 가수를 발굴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태진아는 "제가 발굴한 가수들이 잘 되니까 명절만 되면 그 친구들이 굴비도 사오니까 좋다"고 했다. 태진아가 발굴한 가수 중에는 이루도 있었다. 이루는 태진아의 제안으로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현재까지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태진아는 "이루에게 인도네시아에서 한번 해보자고 했는데 막상 해보니 쉽지 않았다"면서 "전단지도 직접 돌렸다"고 했다. 이루는 "본인의 모든 걸 내려놓고 다시 시작하려 저를 따라온 것 아니냐. 제 입장에서는 불효이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고 당시에 대해 이야기했다. 태진아는 "이후 인도네시아에서 이루의 인기가 불같이 일어나는데 꿈만 같더라"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아침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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