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리 오징어순대집’ 알베르토 몬디, 이유 있는 한식사랑 [TV온에어] |
| 2019. 12.03(화) 0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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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리 오징어순대집 알베르토 몬디 데이비드 맥기니스 샘 오취리 미라노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탈리아인 알베르토 몬디가 한식의 품격을 칭찬했다. 2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에서는 알베르토 몬디, 데이비드 맥기니스, 샘 오취리의 이태리 밀라노 한식집 운영기가 공개됐다.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은 알베르토 몬디가 12년 만에 고향인 미라노로 돌아가, 오징어순대를 비롯해 그가 즐겨먹는 메뉴의 특별한 한식당을 오픈해 벌이지는 일들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날 알베르토는 “한국에 사는 모든 외국인들이 그런 생각을 해봤을 거다”라며 “아, 이 음식을 우리나라에서 팔면 정말 잘 되겠다. 이런 거”라고 운을 뗐다. 알베르토는 “저도 마찬가지였다. 저도 한식 먹으면서 이건 정말 맛있다, 이거 팔면 잘 되겠다, 이렇게 생각했고 그래서 저의 고향에서 한식당을 차려보자고 마음 먹었다”고 전했다. 외국인으로서 한식의 훌륭함을 인정하는 발언이었다. 알베르토는 과거 한국에 와 아내와 강원도 속초에 와 오징어순대를 맛봤다며, 오징어순대의 인상적인 맛을 회상했다. 이탈리아에는 이와 비슷한 요리로 깔라마로 리피에노가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이태리 오징어순대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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