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오징어순대집’ 데이비드 맥기니스, 이토록 신중한 남자
2019. 12.09(월) 23:59
이태리 오징어순대집 알베르토 몬디 데이비드 맥기니스 샘 오취리 미라노
이태리 오징어순대집 알베르토 몬디 데이비드 맥기니스 샘 오취리 미라노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데이비드 맥기니스의 신중함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9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에서는 알베르토 몬디, 데이비드 맥기니스, 샘 오취리의 이태리 밀라노 한식집 운영기가 공개됐다.

이날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다른 멤버들과 달리 유달리 신중한 면모를 과시했다. 칼을 고르는데만 약 5분이 소요됐다.

“슬라이스”를 연거푸 외치며 겨우 칼을 고른 데이비드는 생선회를 예술작품 조각하듯이 조심스레 썰었다.

이에 데이비드 맥기니스에 관한 자막에는 ‘신중하긴 한데..’라는 문구가 적혀 보는 이들의 실소를 자아냈다.

반면 샘 오취리는 시원시원한 성격과 빠른 손놀림으로 김치찌개를 요리, 많은 이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이태리 오징어순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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