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오징어순대집’ 데이비드 맥기니스 “어머니 한국인, 손맛 닮아”
2019. 12.02(월) 23:46
이태리 오징어순대집 데이비드 맥기니스 알베르토 몬디 샘 오취리
이태리 오징어순대집 데이비드 맥기니스 알베르토 몬디 샘 오취리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에서 훈남 배우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어머니가 한국인임을 고백했다.

2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에서는 알베르토 몬디, 데이비드 맥기니스, 샘 오취리의 이태리 미라노 한식집 운영기가 공개됐다.

이날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먼저 자리에 모인 알베르토, 샘 오취리에게 남자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데이비드는 “사실 우리 어머니가 한국인이다”라며 “엄마가 손맛이 장난 아니다”라며 자신도 모친을 닮아 요리를 할 줄 안다고 자부했다.

알베르토는 몹시 반색하며 “그럼 뭐, 걱정이 없다”라며 의욕을 불태웠다.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사람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영화배우다. 한국과 해외를 오가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은 알베르토 몬디가 12년 만에 고향인 미라노로 돌아가, 오징어순대를 비롯해 그가 즐겨먹는 메뉴의 특별한 한식당을 오픈해 벌이지는 일들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4부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이태리 오징어순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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