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노가리=숙행 "꿈 이루어졌다"…쫀드기 우승
2019. 11.10(일) 18:13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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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복면가왕'에서 노가리의 정체가 가수 숙행으로 밝혀졌다.

10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3라운드에서는 내가 가왕이라고? 어머나! 다시 한번 말려봐 노가리(이하 노가리)와 불량하지 않아요 성실하게 노래할게요 쫀드기(이하 쫀드기)가 맞붙었다.

첫 번째 무대는 노가리가 꾸몄다. 노가리는 가수 포지션의 '너에게'를 부르며 부드러운 목소리를 뽐냈다.

이어 쫀드기는 가수 유미의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를 열창했다.

결과는 34대 65로, 승리는 쫀드기에게 돌아갔다. 이어 밝혀진 노가리의 정체는 숙행이었다.

숙행은 "그간 꿈꿔왔던 '복면가왕'에 섭외되면서 '꿈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했다"며 기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코미디언 김구라에게 꼭 인정을 받고 싶었다"며 "잘하면 잘한다고 뭐라 하시고, 못하면 못한다고 뭐라 하시더라. 음악의 조예가 깊으셔서 꼭 인정을 받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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