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C몽 "병역비리 논란 책임 통감, 억울함 전혀 없다" |
| 2019. 10.25(금) 1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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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몽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MC몽이 자신의 병역 비리 논란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의 뜻을 전했다. MC몽의 여덟 번째 정규앨범 '채널8(CHANNEL8)' 발매 기념 음감회가 25일 오후 2시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MC몽은 2010년 병역비리 사건 당시 고의 발치에 의한 병역기피 혐의는 무죄, 공무원 시험 응시 등으로 정당한 이유 없이 입영을 미룬 공무집행방해 혐의는 유죄로 인정돼 징역 6월 집행유예 1년 등을 선고 받은 바 있다. 이날 MC몽은 해당 사건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떤 혐의가 무죄, 유죄 판결을 받았는지 묻자 "그때 사건들이 블랙아웃이 많이 됐다"며 "제가 유죄로 판결된 건, 아마 공무집행방해죄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중들에게 "당연히 죄송스럽다"며 "큰 사랑을 받았던 한 사람으로서 논란거리를 만들었다는 자체가 늘 죄송하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고개를 숙였다. 또한 MC몽은 "병역비리에 대한 억울함은 전혀 없다. 그거 역시도 품고 살아야 하는 삶의 일부분이다. 대중들이 바라봐 줬으면 하는 MC몽은 모두에게 만족드릴 수 없고, 모두에게 용서받을 수 없는 마음과 동일하다. 그래도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이런 모습 보여주는 게 미안하고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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