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종, MC몽 형사 고소 취하 "110일, 나 자신 돌아보는 시간 됐다" |
| 2026. 09.10(목) 1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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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종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겸 가수 김민종이 MC몽을 상대로 제기했던 고소를 취하하며 직접 심경을 전했다. 10일 김민종은 공식 입장을 통해 "저는 어제부로 MC몽 씨를 고소한 사건을 취하했다. 앞으로 더 나은 저를 만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저 자신을 위해 깊은 고민 끝에 이러한 결정을 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저에게 그 110일이라는 시간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시간아다. 그로 인해 많은 것을 잃었지만, 또 많은 것을 얻은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그 과정 속에서 저를 믿어주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깊이 고개 숙여 감사하고, 또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린다"라고 말했다. 김민종은 "앞으로 저 김민종은 더욱더 깊이 성찰하며,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가겠다"라며 의지를 다졌다. 앞서 지난 5월 MC몽은 김민종과 관련한 검증되지 않은 발언으로 논란을 키웠다. 이로 인해 김민종은 준비 중이던 작품과 예정된 일정이 차질을 빚는 등 활동에 여파를 입었다. 김민종은 공개적인 대응을 자제한 채 법적 절차를 진행해 왔으나 MC몽이 먼저 연락을 취해 과오를 인정하고 사과의 뜻을 전함에 따라, 김민종은 이를 받아들이고 고소를 취하하기로 결정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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