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동주 "母 서정희, 이혼 아픔 동시에 겪었다" (섹션TV) |
| 2019. 10.25(금) 0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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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션TV, 서동주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방송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2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한국을 찾은 서동주와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최근 서동주는 한국의 연예 기획사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서동주는 "변호사 자격으로 (방송에) 참여하고 그랬는데, 조금 더 다양한 방면에서 도전해보고 싶었다"며 계약 배경을 밝혔다. 서동주는 서세원 서정희의 딸이다. 지난 5월 미국에서 변호사 시험을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서동주는 어머니 서정희가 자신의 연예계 진출에 대해 "걱정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서동주는 "내가 악플로 상처 받을까 걱정 하시더라. 그래도 이왕 하는 거 재밌게 해보라고 응원해 주셨다"며 "오늘 프로필 사진을 찍었는데, 저녁은 굶고 붓기는 빼고 가라고 이야기해주셨다. 흑역사가 남으면 10년 후회한다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서세원 서정희는 숱한 논란 끝에 파경을 맞았다. 딸인 서동주는 "당연히 부모님이 헤어진다 거나, 나도 헤어짐의 아픔을 겪었던 건 힘들다"고 말했다. 공교롭게도 부모가 이혼하던 시기에 자신 또한 이혼을 하며 같은 아픔을 겪은 것. 서동주는 "서로 위로가 됐다. 엄마랑 친구처럼 잘 지내고 힘든 일 겪어도 그 계기로 더 잘 지내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또한 서정희가 최근 홈쇼핑에 출연하고 화장품 회사를 론칭했다며 근황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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