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사망, 구혜선 "아기설리 잘자 사랑해" 추모
2019. 10.14(월) 18:42
설리 사망 구혜선 추모
설리 사망 구혜선 추모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구혜선이 가수 겸 배우인 설리(본명 최진리·25)를 추모했다.

구혜선은 14일 자신의 SNS에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아기설리 잘자 사랑해"라고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이날 사망한 설리를 추모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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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설리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설리의 매니저가 오후 3시 21분께 자택인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의 한 전원주택 2층에서 설리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신고했다. 설리의 매니저는 전날 저녁 6시 30분께 설리와 마지막 통화를 한 뒤 연락이 되지 않자 이날 설리의 집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까지 다른 범죄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아 설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며, 아직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성남소방서 측은 같은 날 티브이데일리에 "설리가 사망한 것이 맞으며, 도착 당시 심정지 상태였다"고 밝혔다.

설리의 사망 신고가 접수 됐다는 사실이 전해진 뒤,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은 현재 연락두절된 상태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구혜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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