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민서 "신규 싱글, 모든 곡에 윤종신 참여"
2019. 09.27(금) 13:22
최파타, 권진아 민서
최파타, 권진아 민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최파타'에서 가수 민서가 신규 싱글에 대해 소개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FM'(이하 '최파타')의 '최파타 1열 라이브쇼' 코너에서는 가수 권진아, 민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민서는 싱글 '리슨(LISTEN) 032 성장'으로 컴백했다. 민서는 이번 앨범을 소개하며 "모든 곡에 윤종신이 참여했다. '소개' '성장' 두 곡이 담긴 앨범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서는 "난 개인적으로 두 곡 중 '성장'이 더 좋았는데, 아버지는 '소개'가 좋다고 하더라. '성장'이 타이틀곡으로 낙점돼 기분이 좋았다"고 덧붙였다.

싱글의 타이틀곡 '성장'은 20대의 연애를 민서만의 청아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해석한 발라드 곡이다. 특히 최근 잠정 휴식을 선언한 윤종신이 참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 밖에 민서와 함께 라디오에 출연한 권진아는 지난 19일 정규 2집 앨범 '나의 모양'으로 컴백했다. 앨범 '나의 모양'은 '운이 좋았지' '시계 바늘' 등 두 개의 타이틀곡을 담은 더블 타이틀 앨범. 권진아가 직접 작사·작곡한 '운이 좋았지'는 터져 나오는 슬픔을 꾹꾹 눌러 애써 참으며 반어적인 표현으로 나타낸 곡이며, '시계 바늘'은 둘이 되어 각자의 길을 가는 시계 바늘처럼 영화 같은 이별 장면을 다룬 곡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최파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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