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진아, 데뷔 10주년 제대로 달린다…첫 콘서트 투어 개최 |
| 2026. 09.08(화) 0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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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진아 |
| 권진아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권진아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첫 국내 콘서트 투어를 개최하고 전국 팬들과 만난다. 권진아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명화 라이브홀에서 ‘2026 KWON JIN AH LIVE TOUR’를 개최한다. 이후 12월 12일과 13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 12월 25일과 26일 KBS부산홀을 찾는다. 그간 대형 공연장 전석 매진은 물론 소극장 장기 공연과 스탠딩 라이브까지 다양한 무대를 통해 ‘공연 퀸’으로 자리매김해 온 권진아는 이번 투어에서 보다 과감해진 음악적 시도와 다채로운 구성으로 관객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특히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 공연은 지난 7월 발매된 EP ‘SAVE ME’와 동명의 타이틀로 꾸며지며,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스탠딩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관객과 마주하는 만큼, 한층 밀도 높은 라이브와 에너지가 기대된다. ‘SAVE ME’는 인생의 여러 순간 속에서 결국 스스로를 지키고 구원하는 주체는 ‘나 자신’이라는 메시지를 록 장르로 풀어낸 앨범이다. 권진아는 이를 무대 위에서 확장해 보다 강렬한 사운드와 퍼포먼스로 기존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대구와 부산 공연에서는 연말 브랜드 공연 ‘THIS WINTER’가 펼쳐진다. 서울 공연과는 다른 콘셉트와 셋리스트로 구성돼 또 다른 분위기를 전할 예정이다. 연말 감성과 어우러진 따뜻한 무대로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권진아는 올해 4월 약 1만 석 규모의 브랜드 공연 ‘꽃말’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5월에는 데뷔 후 첫 일본 콘서트를 마쳤다. 또한 지난 8월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는 EP ‘SAVE ME’ 전곡 무대를 선보이며 강렬한 록 사운드와 무대 장악력을 드러내며 새로운 면모를 입증했다. 여기에 9월 데뷔 10주년 기념 전시회 ‘ARCHIVE 919’까지 이어지며 하반기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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