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박은영축하해' 실검 등장에 "이강인 너무 세다"
2019. 09.26(목) 08:45
박은영의 FM 대행진
박은영의 FM 대행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박은영의 FM대행진' 청취자들이 결혼을 앞둔 박은영 아나운서를 축하하기 위해 '박은영축하해' 검색어 이벤트를 펼쳤다.

26일 박은영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KBS 쿨FM '박은영의 FM대행진'이 방송됐다.

이날 박은영 아나운서는 결혼 소식을 전하며 축가와 관련된 사연을 소개했다. 이에 청취자들은 '박은영축하해'를 실시간 검색어에 올리며 나름의 방식으로 박은영 아나운서의 결혼을 축하했다.

이에 박은영 아나운서는 "굉장히 즐거운 소식이 있다. '박은영축하해'가 40대 기준 1위라고 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은영 아나운서는 '박은영축하해' 검색어 이벤트에 대해 "정말 감사하다. '박은영의 FM대행진'의 청취자중 가장 많은 나이대가 3,40대인가요?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박은영 아나운서는 "많은 분들이 검색해주셔서 2위까지 갔다. 황송하고 영광이다. 황송하다"면서 "이강인이 너무 세다 여기까지도 정말 감사드린다. 청취자분들의 힘을 느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27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3년 교제한 3살 연하의 예비 신랑과 결혼한다.

박은영 아나운서의 결혼식은 전체 비공개로 진행된다. 사회는 한석준 전 아나운서가 맡으며, 축가는 그룹 2AM 멤버 창민이 부른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지난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이후 간판 아나운서로 자리매김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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