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A 래퍼 재구, 신곡 '통제가 안돼'로 솔로 데뷔
2019. 09.18(수) 09:26
스페이스A 스페이스 에이 재구
스페이스A 스페이스 에이 재구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2000년대 초 유로댄스와 테크노 음악의 선두주자였던 혼성그룹 스페이스 에이(SPACE-A)의 래퍼 재구가 생애 첫 솔로로 파격적인 음악 변신과 함께 돌아왔다.

18일 정오 공개되는 신곡 '통제가 안돼'는 퓨쳐 베이스와 네오소울을 가미한 트렌디한 힙합 트랙으로, 피쳐링은 비욘드 멤버출신 도형이 아름다운 소울적 멜로디로 음악적 컬리티를 높였다. 

그동안 20년간 댄스그룹의 멤버로서 역량을 펼치지 못했던 재구의 래핑을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과 함께 보여주는 첫 솔로 데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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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프로듀싱은 구피의 멤버이자 워너원, 에이핑크, 펀치, 현아, 크레용팝, 더원 등 케이팝 히트메이커로 유명한 미친손가락이 맡아 지원사격을 했다.

뮤직비디오는 한철수 감독 연출로, 20억 원 호가의 유명차들을 선보이며, '아이리스'의 배우 김혜진의 연기로 뮤직비디오의 완성도를 높였다.

재구의 날카로운 하이톤의 래핑과 선명한 딕션에 부드럽게 흐르는 ep코드, 공격적이고 과감한 비트가 섞여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통제가 안돼'는 다가오는 가을 많은 리스너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전해줄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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