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이스A 박재구 "김현정과 불화설, '슈가맨'덕에 17년만 재결합" |
| 2016. 08.05(금) 1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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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A 박재구 김현정 |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그룹 스페이스A가 17년 만에 재결합한 이유를 전했다. 5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 만세'의 'VIP 콘서트' 코너에는 그룹 스페이스A(박재구 김현정 제이슨)와 인디고(김대진 곽승남)가 출연했다. 스페이스A는 17년 만에 다시 뭉친 이유를 밝혔다. 박재구는 "사실 제이슨이랑은 계속 연락을 했는데 현정 누나와 연락이 잘 안 됐다. 누나가 연락을 딱 끊더라"라면서 "'슈가맨' 작가님께서 연락을 이어주셨다"고 말했다. 스페이스A는 지난 5월, JTBC '투유프로젝트 슈가맨'을 통해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현정은 "결혼 후 평범하게 살고 싶었다"며 "오늘도 아기와 남편이 함께 왔다. 요즘 방송마다 같이 다닌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현정과 박재구는 과거 불화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박재구는 "17년 전 누나는 나를 안 좋아했다"고 했고 김현정은 "루루와 제이슨과는 사이가 좋았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박재구는 "요즘 많이 노력 중이다. 이제는 누나 말을 잘 듣는다. 누나 위주로 하려고 한다"고 해명했다. 또 스페이스A는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곡을 받고 있다"며 "오랜만에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많이 고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보이는 라디오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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