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조현재 가정사 고백에 시청률 상승 "고교 진학 포기"
2019. 09.10(화) 07:35
조현재 박민정
조현재 박민정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동상이몽2'가 시청률 하락에도 동시간대 지상파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1, 2부는 전국가구 기준(이하 동일) 각각 4.8%, 5.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4.1%, 4.3% 보다 각각 0.7%P, 1.0%P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이날 '동상이몽2'에서는 조현재 박민정 부부의 눈물 고백이 그려졌다. 이날 박민정은 조현재를 위해 진수성찬을 차렸다. 조현재가 그동안 먹고 싶다고 했던 자장면과 갈비를 준비한 것.

박민정은 좋아하는 조현재의 모습에 갑작스레 눈물을 보였다. 이에 박민정은 "그간 내가 너무했지, 신경을 못 써 준거 같아 미안해"라며 남편 조현재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조현재는 그런 박민정에게 "어릴 때, 어려워서 이게 그렇게 먹고 싶었나봐"라며 가정사를 털어놓았다. 조현재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사업 실패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고, 이로 인해 고등학교 진학마저 포기해야 했던 과거사를 공개했다.

또한 조현재는 박민정으로 인해 자신이 밝아질 수 있었다고 고백하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 추석 특집 스페셜은 3.4%, 3.9%를 기록했다.

MBC 스페셜 '지리산에 반달곰이 산다'는 3.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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