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재, ‘공감세포’ 깜짝 등장…‘짧지만 강한 존재감’
2026. 07.02(목) 13:43
조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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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배우 조현재가 새 드라마 ‘공감세포’에 특별출연하며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2일 소속사 순이엔티에 따르면, 조현재는 오는 4일 첫 방송되는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에 문감독 역으로 출연한다. 그는 까칠하면서도 프로페셔널한 영화감독 캐릭터로 등장해 극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공감세포’는 공감을 거부하는 여자와 공감을 얻게 된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 사건을 계기로 서로의 세계를 마주하게 되며 감정을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조현재가 맡은 문감독은 톱스타 유지안(강민아)과 함께 작업하는 인물로, 주인공 차은환(김명수)과도 깊은 신뢰 관계를 형성하며 이야기 전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캐릭터다.

특히 그는 작품 속에서 캐릭터들의 심리 변화와 갈등 구조를 관찰하고 이를 촬영 과정과 연결시키는 인물로 등장해, 극 전개에 자연스러운 변곡점을 만들어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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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재는 그간 드라마 ‘서동요’, ‘49일’, ‘용팔이’,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닭강정’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최근 넷플릭스 ‘사냥개들 시즌2’에서도 또 다른 결의 캐릭터를 소화하며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짧은 특별출연이지만 강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조현재가 ‘공감세포’에서 어떤 모습으로 극에 긴장감을 더할지 관심이 모인다.

오는 4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 U+tv모바일, 디즈니+에서 동시 공개.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순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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