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러블리즈 미주=꽃신, 신봉선 추측 성공 "자신감 생겼다"
2019. 09.08(일) 18:06
복면가왕 꽃신 짚신 러블리즈 미주
복면가왕 꽃신 짚신 러블리즈 미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복면가왕' 꽃신은 그룹 러블리즈 미주였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지니의 5연승 도전을 가로막을 새로운 실력자 8인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복면가왕'에서는 '짚신도 짝이 있다던데 내 짝은 가왕? 짚신'(이하 짚신)와 '가왕까지 사뿐사뿐 걸어가 꽃신'(이하 꽃신)의 듀엣 대결이 펼쳐졌다. 짚신과 꽃신은 별의 '안부'를 선곡했다.

꽃신의 선창으로 시작된 무대. 꽃신은 부드러운 음색으로 판정단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짚신은 맑은 목소리로 '안부'를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무대가 끝난 뒤 꽃신과 짚신의 정체 추측이 이어졌다. 판정단은 꽃신과 짚신 모두 가수거나 아이돌이라고 추측했다.

그러던 중 구구단 미나는 짚신의 정체에 대해 "배우일 것 같다"고 했다.

이후 꽃신이 방탄소년단의 '아이돌'로 무대를 꾸몄다. 꽃신의 박력넘치는 춤사위에 출연진은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신봉선은 꽃신에 대해 "춤선은 아이돌 같다"면서 "러블리즈 미주같다"고 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짚신이 꽃신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꽃신은 선미의 '가시나'로 무대를 꾸미며 정체를 공개했다. 그 결과 꽃신은 러블리즈 미주였다. 신봉선은 러블리즈 미주의 등장에 뛸듯이 기뻐했다.

윤상은 "가창력에 대해서 편견을 가지고 있었나보다. 편견을 통쾌하게 깨줘서 고맙다"고 러블리즈 미주에 대해 칭찬했다.

이어 러블리즈 미주는 "저는 제가 20표 나올 줄 알았다"면서 들뜬 모습을 보였다.

러블리즈 미주는 "출연 제의를 받고 걱정을 했다"면서 "내가 보여줄 수 있는 걸 보여주자는 마음으로 선미의 '가시나'를 준비했다"고 했다.

이어 러블리즈 미주는 멋있게 가면을 벗고 싶었다면서 "방청객 환호를 받고 싶었다"고 했다.

또한 러블리즈 미주는 "노래를 잘 부른다고 해주시니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복면가왕']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러블리즈 미주 | 복면가왕 | 복면가왕 꽃신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