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네타운' 김희원x엄태구x이혜리, 궁금증 가득 '판소리 복서' [종합] |
| 2019. 09.02(월) 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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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네타운, 엄태구 이혜리 김희원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김희원, 엄태구, 이혜리가 '판소리 복서'에 대해 설명했다. 2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판소리 복서'(감독 정혁기·제작 폴룩스 바른손)의 배우 김희원, 엄태구, 이혜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판소리 복서'는 과거의 실수로 체육관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살아가던 전직 프로복서 병구(엄태구)가 자신을 믿어주는 든든한 지원군 민지(이혜리)를 만나 잊고 있었던 미완의 꿈 판소리 복싱을 완성하기 위해 생애 가장 무모한 도전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본래 '판소리 복서'는 '뎀프시롤'이라는 가제로 지난 5월 열린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정혁기 감독은 영화의 제목을 '판소리 복서'로 바꿨고, 청취자들은 서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단어의 조합에 궁금증을 표했다. 이에 엄태구는 "복싱 기본 동작에 장구를 접목한 형태다. 극 중 병구는 장구의 리듬에 맞춰 상대에게 일격을 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혜리는 "극 중 병구를 위해 장구를 치는 민지 역을 맡았다"며 "장면을 위해 거의 두 달 동안 장구를 배웠다. 시간이 여유로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배우기가 어려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혜리는 "기본자세부터 채편을 잡는 것까지 배웠다. 초등학교 때 잠깐 배운 거랑은 차원이 달랐다"고 전했다. 김희원은 "극 중 박관장 역을 연기한다"며 "노안이 온 캐릭터의 콘셉트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출연진들은 '판소리 복서'의 자세한 설명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심지어 자세한 개봉일조차 알려지지 않았을 만큼, 너무나도 적은 '판소리 복서'의 정보에 이혜리는 "오늘 영화 홍보를 처음 시작한 만큼, 이제부터 서서히 영화에 대한 정보가 밝혀질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혜리는 '판소리 복서'를 통해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에 방문한 소감을 전했다. 이혜리는 "첫 영화제 방문이었는데, 관객과 소통을 하는 GV도 함께 맡았다. 신나기도 했는데, 너무 긴장해서 말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엄태구는 "영화제에 참석하지 못해 아직 영화를 보지 못했다. 나조차도 궁금한 영화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출연진들은 돌아가며 서로의 근황을 전했다. 이혜리는 "tvN 새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방송을 앞두고 있다"며 "9월 25일 9시 30분 첫 방송된다"고 말했다. 엄태구와 김희원은 각각 영화 '낙원의 밤'과 '바이러스'를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화 '판소리 복서'는 오는 10월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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