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네타운' 김희원 "'불한당' 7분 기립 박수, 믿기지 않았다" |
| 2019. 09.02(월) 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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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네타운, 엄태구 이혜리 김희원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김희원이 프랑스 칸 영화제에 방문한 소감을 들려줬다. 2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판소리 복서'(감독 정혁기·제작 폴룩스 바른손)의 배우 김희원, 엄태구, 이혜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희원은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이하 '불한당')으로 프랑스 칸 영화제에 방문한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불한당'은 관객들로부터 7분간의 기립 박수를 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김희원은 "긴장했는지 7분이 아니라 1분처럼 느껴졌다. 보통 박수를 많이 받아야 영화에 화제가 집중되는데, 처음엔 기립박수가 너무 짧게 끝나길래 아쉬웠다. 나중에 듣고 보니 7분간 기립 박수를 받았다고 하길래 믿기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희원은 "직접 집에 가서 7분 동안 박수를 쳐봤는데 엄청 힘들었다. 1분만 쳐도 지쳐서 손뼉을 치기 힘들다"고 해 웃음을 샀다. '판소리 복서'는 과거의 실수로 체육관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살아가던 전직 프로복서 병구(엄태구)가 자신을 믿어주는 든든한 지원군 민지(이혜리)를 만나 잊고 있었던 미완의 꿈 판소리 복싱을 완성하기 위해 생애 가장 무모한 도전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영화는 오는 10월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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