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측 "안재현, 제작발표회 아닌 박람회 불참…의논된 사항" [공식입장] |
| 2019. 08.21(수) 12:42 |
| ||||
![]() |
| 안재현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하자있는 인간들' 제작발표회에 배우 안재현이 참석하지 않는다고 알려 논란이 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안재현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21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안재현은 '하자있는 인간들'(극본 안신유·연출 오진석) 제작발표회가 아닌 '국제방송영상마켓 2019' 박람회에 불참하는 것이며, 드라마 촬영 때문에 불참을 결정했다. 이는 4주 전부터 의논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속사 측은 "'하자있는 인간들'의 첫 방송이 3개월이나 남은 상황에서 제작발표회가 진행된다는 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최근 배우 구혜선과의 문제 때문에 이슈가 된 것 같다"고 당부했다. 앞서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안재현이 '하자있는 인간들' 제작발표회에 불참한다고 알렸다. 그러나 이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측이 정보를 잘 못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방송영상마켓 2019'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박람회로, 지난 20일에 개최돼 오는 23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한편 최근 안재현은 구혜선과 이혼을 두고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지난 18일 새벽 구혜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재현과의 불화 사실을 알렸다. 구혜선이 작성한 글에는 안재현이 권태기로 변심해 자신에게 이혼을 요구하고 있으나, 구혜선은 가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어 같은 날 HB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서로 간의 상의 끝에 서로 협의 이혼하기로 결정했으며, 구혜선은 9월 중으로 이혼에 관한 정리가 마무리되길 원했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지만, 구혜선이 "배신감에 이혼 이야기는 오고 갔으나, 아직 합의하진 않았다. 난 가정을 지키고 싶다"며 소속사의 주장에 반박해 진실은 여전히 오리무중에 놓여있다. 또한 구혜선은 20일 밤 법률대리인을 통해 첫 번째 공식입장을 전했다. 구혜선 측은 "안재현과 이혼에 대해 협의한 적은 있으나, 합의는 없었다. 안재현이 이혼에 합의했다는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가 내놓은 공식 보도자료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안재현에게 이혼의 귀책사유가 있다. 구혜선은 안재현의 결혼 권태감과 신뢰 훼손, 변심, 주취상태에서 다수의 여성과 긴밀하고 잦은 연락 등의 이유로 합의 이혼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