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안재현·구혜선 올해 초부터 별거…안재현, 강남에 나와 살아
2019. 08.21(수) 07:09
한밤, 구혜선, 안재현
한밤, 구혜선, 안재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한밤'에서 배우 안재현이 구혜선을 떠나 강남에서 별거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구혜선, 안재현 부부의 이혼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구혜선과 안재현은 올해 초부터 별거 생활을 해왔다. 또한 '한밤'은 한 매체의 말을 빌려 "안재현과 구혜선은 지난 2016년 결혼 후 신혼집에서 지내다가 올해 초부터 서울 금호동으로 이사했다"며 "금호동으로 온 후 안재현이 강남으로 따로 나와 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구혜선은 이날 밤 법률대리인을 통해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이날 구혜선 측은 "안재현과 이혼에 대해 협의한 적은 있으나, 합의는 없었다. 안재현이 이혼에 합의했다는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가 내놓은 공식 보도자료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안재현에게 이혼의 귀책사유가 있다. 구혜선은 안재현의 결혼 권태감과 신뢰 훼손, 변심, 주취상태에서 다수의 여성과 긴밀하고 잦은 연락 등의 이유로 합의 이혼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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