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반 고지 넘은 '닥터탐정', 후반부 시청 포인트 셋 |
| 2019. 08.14(수) 1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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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탐정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닥터탐정'이 방송 절반의 고지를 지난 시점에서, 후반부 시청 포인트를 공개했다. 14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닥터탐정'(극본 송윤희·연출 박준우) 9회에서는 TL그룹에 의해 압수수색권을 빼앗긴 허민기(봉태규)와 도중은(박진희)이 박혜미(배누리)가 일하던 부품공장에 위장취업해 중독을 일으킨 물질을 밝혀낼 예정이다. '닥터탐정'이 방송 절반까지 쉬지않고 달려온 가운데, 회를 거듭할수록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닥터탐정'의 후반전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1. 박진희 VS TL그룹, 정면 대결 속 반전 있다! 최태영(이기우)은 과거, TL그룹의 문제를 바로잡고자 개혁을 꾀했지만 모성국(최광일)에 의해 가로막혀 실패했다. 당시 그는 TL그룹의 비리와 노조 탄압 정황이 담긴 모든 자료를 빼앗긴 것은 물론, 아내 도중은을 비롯한 노동자들에게 배신자로 찍히고 말았다. 그랬던 그가 지금은 "성장을 위해서는 무엇이든 감수하겠다"는 발언을 하는 등 과거와는 사뭇 달라진 모습을 보여 의문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제작진은 "후반부에서 최태영이 무슨 일이 계획 중인 지 드러날 것"이라며 반전을 예고했다. 또한 지난 방송에서 최민(류현경)이 모성국과 손잡을 것 같은 장면이 비춰진 가운데, 최민이 자신의 친오빠 최태영과 대립하게 될지에도 궁금증이 높아져만 가고 있다. 이처럼 도중은을 둘러싼 TL그룹의 대결 구도와 그 속에서 밝혀질 반전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2. 봉태규X박진희, UDC 환상 호흡이 이끌어낼 '사이다 수사극' 지난 '닥터탐정' 8회 방송에서는 TL그룹에 의해 압수수색권을 빼앗긴 UDC(미확진질환센터)가 제대로 된 산재 조사를 이어갈 수 없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이러한 역경 속에서도 도중은과 허민기의 환상 호흡으로 사건들을 풀어갈 것을 예고한 바 있다. 앞으로 '닥터탐정'에서 펼쳐질 '사이다 수사'에 대해 제작진은 "드라마 후반부에서는 사회 뉴스면을 떠들썩하게 했던 새로운 산업재해 사건들이 등장할 예정"이라며 "한층 더 강력해진 UDC의 '사이다 수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앞으로 시청자들이 느낄 통쾌함과 짜릿함은 더욱 배가될 것"이라고 전했다. #3. 박근형 공격한 의문의 테러범의 정체 지난 방송에서 최곤(박근형) TL그룹 회장은 도중은을 만난 자리에서 갑작스럽게 피를 토하며 고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향했다. 이어 TL그룹은 도중은의 소지품에서 딸 서린(채유리)의 손편지를 발견했고, 범인이 보낸 협박 편지의 글씨체와 비슷하다는 이유로 도중은을 범인이라고 의심했다. 또한 최민 역시 아버지가 쓰러지기 전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이 도중은이라는 것을 알고 그를 경계하기 시작했다. 이처럼 도중은이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의심받고 있는데 가운데, 진짜 테러범의 정체와 테러범이 TL그룹에 어떤 원한을 가지고 있는지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닥터탐정'은 산업현장의 사회 부조리를 통쾌하게 해결하는 닥터탐정들의 활약을 담은 사회고발 메디컬 수사극이다. 드라마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닥터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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