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아 화보→조현재♥박민정 첫 출연, 지난주 인기 장면 [시선강탈 예능 Weekly]
2019. 07.29(월)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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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방송팀] 매주 수 십 편의 예능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한다. 그 중에서도 한 주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장면들은 무엇일까. 지난 한 주간(7월 22일~7월 28일) 방송된 KBS MBC SBS와 tvN, JTBC 다섯 방송사에서 가장 강렬했던 '시선강탈'의 순간을 모아봤다.

◆ KBS2 '해피투게더4' 박연수 "송지아 사진 화제, JYP서 연락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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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4'는 '근황 신고식'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강예빈, 박연수, 박연수 딸 송지아, 코미디언 정주리, 이국주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송지아는 '수지 닮은꼴' 사진으로 SNS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해 송지아는 "남자 친구들이 '네가 수지를 닮았다는 말이냐'라고 놀렸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박연수는 해당 사진과 관련해 "화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 못했다"라며 "지아가 지난해에 갑자기 10cm가 컸다. 그때 사진을 찍어주면 예쁠 것 같아서 찍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연수는 "사진이 화제가 된 후, 여러 기획사에서 계약 제안 연락이 왔다"며 "JYP엔터테인먼트에서도 연락이 왔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 MBC '라디오스타' 박명훈 "'기생충'으로 칸 行, 스포 때문에 카메라 피해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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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김경호 김가연 박명훈 안일권이 출연하는 '소름 유발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국진은 김경호에게 "아이돌 못지 않은 인기로 놀랐다"고 했다. 이어 김경호의 데뷔 25주년을 기념해 팬들이 만든 광고판이 공개됐다. 김경호는 "건대역에 설치됐다. 제일 인상 깊은 문구가 '튼튼하게만 늙어다오'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한국영화사상 칸 국제영화제에서 최초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의 박명훈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박명환은 칸 국제영화제 비화를 전했다. 박명환은 "칸에 같이 가기는 했지만, 스포일러 때문에 카메라를 피해 다녔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명환은 "'기생충' 때문에 숨어다니는 습관이 생겼다"면서 "개봉 이후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갔는데 한 남성분이 스크린 속 저를 보면서 놀라더라. 끝나고 나서 인사드릴까 싶었는데 안 했다"고 했다.

◆ SBS '동상이몽2' 조현재♥박민정, 극과 극 음식 취향 '음식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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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우 조현재, 골프선수 출신 박민정 부부의 일상이 소개됐다.

이날 박민정은 두부를 냄비에 삶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를 본 조현재는 "아들 우찬이 요리하는 거냐"고 물었고, 박민정은 "오빠가 먹을 거다"고 답했다. 조현재와 박민정은 전혀 다른 식성을 갖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박민정은 간이 전혀 되지 않는 건강식을 선호하는 반면, 조현재는 짜장면, 피자, 치킨 등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했기 때문. 특히 조현재는 "아내의 경우 비빔밥에 고추장도 넣지 않는다. 참기름도 아니고 들기름만 넣는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민정의 음식은 건강식 그 자체였다. 그는 삶은 양배추에 간은 하나도 하지 않은 채 파프리카, 두부 등을 넣고 양배추 쌈을 완성해냈다. 박민정은 "소화가 잘되고 속이 안 좋아도 먹기 좋다"고 설득했지만, 조현재는 탐탁지 않은 표정으로 바라봤다. 이에 박민정은 "찍어 먹을 거라도 줄까"라며 친정어머니가 직접 만든 간장을 건넸다.

◆ tvN '강식당3' 규현, 실수연발…이수근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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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3'에서는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슈퍼주니어 규현, 위너 송민호, 블락비 피오의 마지막 식당 운영기가 공개됐다.

이날 규현은 마음이 급한 나머지, 피자를 굽던 도중 늘 하던 실수를 하고 말았다. 나무판으로 구워진 피자를 들어올리는 일에 실패했고 결국 피자가 망가졌다. 당황한 규현을 본 피오는 "괜찮다"며 "얼른 다시 만들면 된다"고 독려했다. 이수근 역시 솔로 깔끔하게 화덕 안을 청소해주며 규현에게 "당황하지 마라"라고 당부했다.

규현은 동료들의 도움으로 다시금 힘을 내 피자를 만들었다. 갑작스러운 시련에 대처한 이들의 차분함이 돋보이는 대목이었다.

◆ JTBC '뭉쳐야 찬다' 허재, 농구 전설→민첩한 드리블 실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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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머리가 아닌 몸으로 이해하라'는 특명 아래 훈련하는 어쩌다FC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허재는 명성에 걸맞은 민첩한 면모를 보였다. 허재는 "내가 디펜스와 공격 다 할 것"이라며 기세 등등하게 말했다. 허재의 적극적인 모습에 골을 두고 맞선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허재는 화려한 드리블 실력으로 이목을 끌었다.

자유자재 페이크 후 골을 넣는 모습에 코미디언 김용만은 "오랜만에 옛날 모습 나왔다"고 호평했다. 이어 코미디언 정형돈은 허재에게 "웃는 모습이 정해인 같았다"고 말하자 허재는 기분 좋은 웃음을 드러내면서도 "자꾸 그러면 욕 먹는다"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news@tvdaily.co.kr/사진=각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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