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김가연→안일권, 악플 고소 팁 공유 "변호사 선임 NO" [종합] |
| 2019. 07.25(목) 0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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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김경호 김가연 박명훈 안일권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라디오스타' 김경호 김가연 박명훈 안일권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2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김경호 김가연 박명훈 안일권이 출연하는 '소름 유발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가연은 남편인 임요한을 "밥 안준다"는 단 한마디로 소름돋게 할 수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가연은 "신혼 때는 싸워도 밥상을 호화찬란하게 차려줬는데, 요즘은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밥을 안 준다"고 했다. 이어 김가연은 "치사하지만 그게 유일한 저만의 무기다"라고 했다. 또한 안영미와 안일권의 일화가 공개됐다. 안영미가 안일권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두 기수 선배라고. 안일권은 "사는 곳이 비슷했다. '개그콘서트' 끝나면 제가 안영미를 차에 태워서 모셔드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안일권은 '연예계 싸움 서열'에 대해 "강호동 선배님은 제가 인정한다"면서 "눈여겨 보는 사람은 마동석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안일권은 마동석의 근육질 몸매에 대해 "보여주기식 같다"고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안일권은 "마동석과 싸운 적이 있다"면서 "한 행사장에서 만났는데 눈이 마주쳤다. 마동석이 '너 끝나고 남아'라고 하더라. 무섭지는 않았다"고 했다. 이어 안일권은 "마동석이 제 주먹에 맞고 무릎을 꿇었다"면서 "그 다음부터 그냥 제가 형으로 모시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라디오스타' 측은 "안일권의 일방적인 주장"이라는 자막을 달아 웃음을 더했다. 앞서 악플러 고소로 화제가 된 김가연이다. 이에 김가연은 "예전 악플러들은 심한 욕설과 직설적인 댓글을 달았다면, 지금은 악플러들이 비난은 하되 선은 넘지 않는 댓글을 달더라"고 차이점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가연은 "그정도는 제가 봐주고 있다. 그러나 불시검문해서 걸리면 죽는다"고 경고했다. 김가연은 악플러 고소 비법에 대해 알고 싶다는 안일권에 "한명만 패면 된다. 본보기로 보여주면 된다"고 팁을 전했다. 이에 안일권은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했다. 이를 들은 김가연은 "변호사 고용하지 말라고 매번 말하지 않았나"라고 답답해 했다. 이에 김가연은 "악플러 고소는 형사 소송이다. 그냥 악플을 캡처하고 고소를 접수하고 경찰에게 고소장을 제출하면 된다"면서 "합의금을 받고 싶으면 그때 변호사를 선임해 민사소송을 하면 된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라디오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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