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마크·김하온, 대치동 면학분위기 접수(ft.스카이 캐슬) [종합]
2019. 07.25(목) 00:08
한끼줍쇼 강호동 이경규 NCT 마크 김하온 HAON
한끼줍쇼 강호동 이경규 NCT 마크 김하온 HAON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청춘들의 상징, 래퍼들이 사교육 메카 대치동을 방문했다. ‘스카이 캐슬’ 입시전문가는 실제로 대치동에 존재할까. 주택가의 면면도 상세히 공개됐다.

24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강호동, 이경규, 래퍼 HAON(하온), NCT 마크의 강남구 대치동 가정 방문기가 공개됐다.

이날 출연진들은 우리나라 사교육의 메카라고 불리는 대치동에 방문한 만큼, 학원가를 찾았다.

이승기 닮은꼴의 학원강사는 이들을 반갑게 맞으며 학원가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최근 입시를 소재로 다룬 JTBC 드라마 ‘스카이 캐슬’에 관한 얘기가 오갔다.

대치동 학원 강사는 “그런 드라마에 나오는 것처럼 입시전문가가 실제로 존재한다. 드라마처럼 그렇게 극단적이진 않다”라고 말했다.

강사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학생들은 덜 힘들다. 오히려 뒷바라지 하시는 학부모님들이 훨씬 힘들다”고 덧붙였다.

부동산 관계자는 명문대학교에 입성하기 위한 사람들이 운집한 특정 장소 등을 상세히 알려줬다. 그는 “부동산 처음 시작했을 때는 평당 500만 원이 안됐는데 지금은 평당 5000~6000만 원이다”라며 동네 분위기를 설명해 눈길을 모았다.

랩의 상징 하온, 마크가 이곳을 돌자 많은 학생들이 괴성(?)을 지르며 이들을 반겼다. 이들은 대치동에서 청춘다운 에너지를 발산하며 주택가 분위기를 상세히 살폈다.

방송 말미, 이들은 결국 대치동 가정과의 한 끼 식사에 성공했다. 사람 사는 동네답게 훈훈하면서도, 집 주인장들의 여유로운 분위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에 안정감을 제공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한끼줍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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