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어퍼룸' 설립… 아티스트 겸 공동대표로 새 출발 |
| 2026. 06.04(목) 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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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마크(Mark)가 자신의 음악적 비전과 향후 프로젝트의 기반이 될 크리에이티브 컴퍼니를 설립하며 독자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마크는 최근 동료들과 뜻을 모아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어퍼룸(Upper Room)'을 공식 출범했다. 어퍼룸은 음악을 중심으로 영상, 비주얼, 퍼포먼스 등 다양한 예술 콘텐츠 영역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마크만의 창작 세계를 다각도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명인 어퍼룸은 단순한 물리적 장소를 넘어, 같은 뜻을 가진 이들이 모여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앞으로 이 공간을 통해 마크의 음악적 방향성과 전방위적인 프로젝트들이 전폭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아티스트로서 독창적인 색깔을 다져온 마크는 이번 어퍼룸의 공동대표이자 주체적인 창작자로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게 됐다. 스물일곱을 앞둔 시점에서 기존의 울타리를 벗어나 스스로 활동 방향을 설계해 나가는 이번 행보는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청년 마크 개인에게도 중요한 인생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회사 출범과 함께 지난 3일 공개된 어나운스 필름은 15세기 금속활자 시대를 모티브로 기획됐다. 기술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도 인간의 손으로 만들어내는 결과물의 가치와 창작자를 향한 존중을 담아냈으며,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를 배제하고 모든 비주얼을 수작업으로 제작해 어퍼룸의 지향점을 명확히 시각화했다. 이와 동시에 '리튼(Written)'과 '더 윈드(The Wind)'라는 제목의 비주얼 필름이 첫선을 보였다. 이 영상들은 4일 오후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을 네 편의 비주얼 필름과 연결되며 하나의 서사를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공개되는 각 영상은 새로운 시작을 앞둔 한 청년이 겪는 감정과 성장의 여정을 조명한다. 불안과 기대, 질문과 확신이 교차하는 순간들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표현했으며, 독립된 이야기들이 결국 하나의 여정으로 수렴되는 구조를 통해 어퍼룸이 앞으로 나아갈 시작과 가능성을 상징적으로 나타냈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마크가 앞으로 어떤 음악과 이야기로 자신만의 챕터를 써 내려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어퍼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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