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박명훈 "'기생충'으로 칸 行, 스포 때문에 카메라 피해 다녀"
2019. 07.24(수) 23:30
라디오스타 김경호 김가연 박명훈 안일권
라디오스타 김경호 김가연 박명훈 안일권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라디오스타' 박명훈이 '기생충' 비화를 전했다.

2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김경호 김가연 박명훈 안일권이 출연하는 '소름 유발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국진은 김경호에게 "아이돌 못지 않은 인기로 놀랐다"고 했다. 이어 김경호의 데뷔 25주년을 기념해 팬들이 만든 광고판이 공개됐다.

김경호는 "건대역에 설치됐다. 제일 인상 깊은 문구가 '튼튼하게만 늙어다오'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한국영화사상 칸 국제영화제에서 최초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의 박명훈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박명환은 칸 국제영화제 비화를 전했다. 박명환은 "칸에 같이 가기는 했지만, 스포일러 때문에 카메라를 피해 다녔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명환은 "'기생충' 때문에 숨어다니는 습관이 생겼다"면서 "개봉 이후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갔는데 한 남성분이 스크린 속 저를 보면서 놀라더라. 끝나고 나서 인사드릴까 싶었는데 안 했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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