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2' 조현재♥박민정, 첫 출연에 시청률 10% 돌파 "식성 완전 달라" |
| 2019. 07.23(화)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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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이몽2 조현재 박민정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 배우 조현재와 골프선수 출신 박민정 부부의 첫 출연에 힘입어 시청률 10%를 돌파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1, 2, 3부는 전국가구 기준 각각 6.3%, 10.1%, 8.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6.4%, 9.5%, 8.9%보다 각각 0.1%P 하락하거나 0.6%P 오르고, 0.6%P 하락한 수치이며,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이날 '동상이몽2'에서는 조현재 박민정 부부의 일상이 처음 소개됐다. 조현재의 부인 박민정은 이날 두부를 냄비에 삶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를 본 조현재는 "아들 우찬이 요리하는 거냐"고 물었고, 박민정은 "오빠가 먹을 거다"고 답했다. 조현재와 박민정은 전혀 다른 식성을 갖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조현재는 짜장면, 피자, 치킨 등 자극적인 음식을 선호하는 반면 박민정은 간이 전혀 없는 음식을 좋아했기 때문. 이어 조현재는 "아내는 비빔밥에 고추장도 넣지 않는다. 참기름도 아니고 들기름만 넣는다"고 말했다. 박민정의 음식은 건강식 그 자체였다. 그는 삶은 양배추에 간은 하나도 하지 않은 채 파프리카, 두부 등을 넣고 양배추 쌈을 완성해냈다. 박민정은 "소화가 잘되고 속이 안 좋아도 먹기 좋다"고 설득했지만, 조현재는 탐탁지 않은 표정으로 바라봤다. 이에 박민정은 "찍어 먹을 거라도 줄까"라며 친정어머니가 직접 만든 간장을 건넸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퍼퓸'은 4.4%, 5.2%의 시청률을 나타냈으며,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는 4.3%, 5.3%를 기록했다. MBC '스트레이트'는 3.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2'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중계로 결방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동상이몽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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